바퀴의 축은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가장자리인 테보다 훨씬 적은 움직임으로도 같은 거리에 이를 수 있습니다. 

분주한 삶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열매 맺는 삶입니다. 

진정한 쉼은 풍성한 열매를 맺는 자에게만 주어집니다. 

주님은 우리를 쉼이 있는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.


“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. 그가 내 안에,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.” (요 15:5) 우리를 쉼이 있는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.



인간은 자신을 끊임없이 포장하면서 외형적인 것에 치우쳐 살아갑니다. 

심지어 신앙생활도 이 외형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. 

저희 HUB는 사람의 외형적 경건이 아닌 중심, 곧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삶을 살고자 하는 자들의 예배 커뮤니티입니다.


“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.” (삼상 16:7)



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먼저 창조하셨습니다. 

이는 각 가정의 영적인 권위와 책임이 남성에게서 출발한다는 의미입니다. 

예수님은 자신과 교회의 관계를 설명하실 때 세상에 있는 많은 소재들 가운데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비유로 사용하셨습니다. 

하나님도 자신과 백성의 관계를 설명하실 때 남편과 아내,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비유를 쓰셨습니다. 

저희 HUB는 남성들의 영적 회복을 통해 이 땅에 분열되어가는 가정들을 다시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자 매주 Family중심의 예배를 드립니다.


“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.” (엡 5:25)